안녕하세요, 상점 주인입니다. 

여행상점은 "THE JOURNEY TO MODERN ARTISAN"을 컨셉으로, 집 안에 두고 오래오래 쓰고 싶은 현대의 장인들이 만드는 좋은 상품을 찾아 여정 중입니다.


여행상점이 찾고 있는 현대의 장인들은 얼마나 오랫동안 그 일을 지켜왔는지의 시간의 깊이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깊게 연구하고 그들의 일을 사랑하는지에 대한 마음의 깊이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세계 각 곳에서 여행 온 라이프스타일 소품을 소개하고 있으며. 누군가의 정성 가득한 가치를 전달하고. 그것을 전달 받은 누군가가 애정하는 상품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여정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Fill your life with adventures, not things. Have stories to tell, not stuff to show.


TRAVELERS STORE has been on the journey to modern artisan. We aim to introduce the feel-good goods for your home with modern artisan’s valuable touch. 

The modern artisan we are looking for is those who not only keep the history for a long time, but also love and study their works sincerely. We will try to share their true heart with you.

Thank you so much for traveling with us!



"좋은" 상품을 "잘" 전달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면서 BI 작업을 하였습니다.


여행상점의 컨셉인 "현대의 장인을 찾는 여정"을 떠올리며. 

메인 컬러는 그 배경이 되는 라이트 블루를 사용하였고.

심볼은 우리를 계속해서 여정길에 오르게 해줄 열기구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현대의 장인들이 브랜드에 풀어낸 따뜻한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도록. 

로고는 그들의 메모나 작업 노트, 일기 등을 떠올리며 손글씨 체를 더해 친근함을 더했으며.

여행지에서의 아름다운 순간들도 계속해서 엽서에 담아 나눌 예정입니다.


여행상점은 계속해서 "좀 더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가끔은 처음 보는 낯선 상품을 만나실 수도 있지만. 사용하면서 "가장 애정하는 상품"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천천히 차곡차곡 쌓여서. "믿고 찾을 수 있다"는 것만큼 기분 좋은 말이 또 있을까요 :) 


안녕하세요, 상점 주인 입니다.

여행상점은 THE JOURNEY TO MODERN ARTISAN을 컨셉으로, 집 안에 두고 오래오래 쓰고 싶은 현대의 장인들이 만드는 좋은 상품을 찾아 여정 중입니다.


여행상점이 찾고 있는 현대의 장인들은 얼마나 오랫동안 그 일을 지켜왔는지의 시간의 깊이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깊게 연구하고 그들의 일을 사랑하는지에 대한 마음의 깊이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세계 각 곳에서 여행 온 라이프스타일 소품을 소개하고 있으며, 누군가의 정성 가득한 가치를 전달하고, 그것을 전달 받은 누군가가 애정하는 상품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여정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Fill your life with adventures, not things. 

Have stories to tell, not stuff to show.


TRAVELERS STORE has been on the journey to modern artisan. We aim to introduce the feel-good goods for your home with modern artisan's valuable touch.


The modern artisan we are looking for is those who not only keep the history for a long time, but also love and study their works sincerely. We will try to share their true heart with you. Thank you so much for traveling with us!

"좋은" 상품을 "잘" 전달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면서 BI 작업을 하였습니다. 


여행상점의 컨셉인 "현대의 장인을 찾는 여정"을 떠올리며. 메인 컬러는 그 배경이 되는 라이트 블루를 사용하였고. 심볼은 우리를 계속해서 여정길에 오르게 해줄 열기구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현대의 장인들이 브랜드에 풀어낸 따뜻한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도록. 로고는 그들의 메모나 작업 노트, 일기 등을 떠올리며 손글씨 체를 더해 친근함을 더했으며. 여행지에서의 아름다운 순간들도 계속해서 엽서에 담아 나눌 예정입니다.


여행상점은 계속해서 "좀 더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가끔은 처음 보는 낯선 상품을 만나실 수도 있지만. 사용하면서 "가장 애정하는 상품"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천천히 차곡차곡 쌓여서. "믿고 찾을 수 있다"는 것만큼 기분 좋은 말이 또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