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AN 28 ㅣ FORES
여행상점의 28번째 ARTISAN, Hayashi Kougei의 포레스 입니다.
일본의 전통적인 공예품인 Gifu Chochin 랜턴이 만들어진 일본의 기후 현 미노 시를 기반으로 하는 Hayashi Kougei는 1949년부터 일본의 전통적인 종이인 Washi를 활용한 다양한 소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오리지널 브랜드인 포레스는, 13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Mino Washi를 중심으로 따뜻함과 아름다움이 담긴 Washi 소재를 활용한 조명 커버와 인테리어 소품을 제안하고 있으며 모두 핸드메이드로 제작됩니다.
여행상점에서 소개 드리는 포레스의 Michiyuki Tou는, 사용자의 삶을 고려한 진심이 담긴 상품들을 제안하는 디자이너 ONO Rina가 디자인하였으며 아름다움과 기능성이 어우러진 조명 입니다.